뉴욕증권거래소 회장 "코인시장 건재…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반등의 열쇠"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코인시장 건재…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반등의 열쇠"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1.28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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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제프리 스프레셔(Jeffrey Sprecher) 뉴욕증권거래소(NYSE) 회장이 "가상통화는 디지털 자산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프레셔 회장은 뉴욕에서 열린 코인데스크 컨센서스에서 '디지털 자산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의심할 여지없이 그렇다"며 확신을 드러냈다. 

스프레셔는 지난 8월에도 "비트코인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화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하지 않아 단일 화폐로 작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스프레셔 회장은 "여러 거래소에서 각기 다른 가격으로 비트코인이 거래된다"며 "백트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는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인 가격을 형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트(Bakkt)는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가 운영하는 가상통화 거래 플랫폼으로 내년 1월 24일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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