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F 2018] 블록체인 기업, 내년 2월 개포 디지털 파크 입주 가능
[EBF 2018] 블록체인 기업, 내년 2월 개포 디지털 파크 입주 가능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1.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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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BF2018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의 블록체인 육성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토큰]

블록체인 기업들이 이르면 내년 2월 서울 개포 디지털 혁신 파크에 입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BF 2018' 행사에서 "이르면 내년 2월 기업들이 블록체인 혁신 단지에 입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에 서울이 갖고 있는 개포 디지털 혁신 파크에 블록체인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10월 공개한 '블록체인으로 여는 혁신성장·행정혁신' 슬로건의 일부다. 이를 위해 시는 블록체인 산업 양성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김 기획관은 "서울시에서도 이달 말부터 함께 블록체인을 연구해 나갈 담당자를 채용했다"며 "오는 2022년까지 연간 100명씩 총 400명의 블록체인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확실한 블록체인 산업 양성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 10월 '블록체인으로 여는 혁신성장·행정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바 있다.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 과제로는 ▲블록체인 직접단지 조성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 ▲ 등 5개 부문을 선정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행정 서비스로는 ▲시민 참여 직접 민주주의 실현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 검증 ▲마일리지 통합관리(S-코인) ▲중고자동차 매매 신뢰체계 구축 ▲시간제 노동자 권익 보호 ▲서울 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등 14개 과제를 실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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