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퀄컴 손잡고 로봇·자율주행차 만든다
네이버, 퀄컴 손잡고 로봇·자율주행차 만든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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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시(Jim Cathey) 퀄컴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인도 지역 사장(좌)과 송창현 네이버랩스 사장(우) [출처=네이버랩스]

네이버가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개발을 위해 퀄컴과 협업한다.

네이버의 기술 전문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퀄컴 테크놀로지와 '미래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측위(위치파악),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등 기술과 퀄컴의 반도체 개발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양사가 협력해 개발한 기술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짐 캐시(Jim Cathey) 퀄컴 수석 부사장은 "퀄컴의 기술력이 축적된 반도체와 솔루션을 통해 네이버랩스가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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