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비트코인 720만원 '정체'…스텔라·아인스타이늄 5% 상승
[한줄시황] 비트코인 720만원 '정체'…스텔라·아인스타이늄 5% 상승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1.12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12일 가상통화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720만원대에서 좀처럼 저항선을 뚫어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반짝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과 리플 가격도 뒷걸음질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8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19% 하락한 722만3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큰 가격 변동 없이 720만원대 박스권을 횡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들은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10% 물러선 23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당초 이더리움 네트워크 성능 개선을 위해 11월에 예정돼 있던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일정은 미뤄지면서 좀처럼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회의를 통해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내년 1월 16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리플(XRP)과 비트코인 캐시(BCH)도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날 리플은 0.87% 내린 5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5일 하드포크가 예정된 비트코인 캐시(BCH)도 5.27% 하락한 5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아인스타이늄(EMC2)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업비트 거래량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인스타이늄은 전일 대비 6.50% 상승한 131원에 거래 중이다. 

스텔라루멘(XLM)도 전일 대비 5.07% 오른 311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가상통화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0위권 중에서 스텔라, 에이다(ADA), 모네로(XMR)를 제외한 7종목이 모두 하락세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8% 하락한 6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47% 내린 209달러에, 리플은 1.12% 내린 0.501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5.78% 하락한 524달러에 거래 중이다.

반면 스텔라는 4.67% 상승한 0.271달러를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