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승리, VR 영역으로 발 넓힌다
빅뱅의 승리, VR 영역으로 발 넓힌다
소셜네트워크 '헤드락VR' 프로젝트 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 우선미 기자
  • 승인 2018.11.07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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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승리[사진=소셜네트워크]
빅뱅의 승리[사진=소셜네트워크]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가 국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업인 소셜네트워크에 VR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다.

소셜네트워크는 VR 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HEAD ROCK)VR'을 7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라운지바 S653에서 론칭하고 승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취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승리는 이 자리에서 VR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나선다.

소셜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AR트릭아이뮤지엄, 뽀로로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AR 기업으로 VR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지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헤드락VR라는 브랜드명은 VR 체험 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락(樂)'의 의미를 담았다. 승리가 브랜드 콘셉트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소셜네트워크는 오는 15일 싱가프로 센토사섬 유니버설스튜디오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멕시코, 일본,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에 8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헤지펀드 알펜루트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이 295억원 규모의 펀딩에 참여했다. 승리는 "식음료 분야를 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최근 일본 라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최근 '승츠비(승리+개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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