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즈엑스, 테라 손잡고 가상통화 결제 인프라 늘린다
퓨즈엑스, 테라 손잡고 가상통화 결제 인프라 늘린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1.07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퓨즈엑스]
[출처=퓨즈엑스]

퓨즈엑스가 신현성 티몬 의장이 이끄는 테라와 가상통화 결제 환경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퓨즈엑스는 가상통화를 신용카드에 담아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테라는 가격이 고정 돼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상통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상통화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상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가상통화 카드를 개발한 퓨즈엑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오프라인에서도 테라 결제 시스템을 통한 많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시장 전략을 지닌 파트너를 다양하게 확보해 테라의 사용자 수와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훈 퓨즈엑스 대표는 "테라는 온라인 결제에 특화된 시스템을 개발했기에 오프라인 결제에 사용될 퓨즈엑스의 카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며 "테라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블록체인의 글로벌 대중화를 이끌고 실물거래에서 가상통화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을 논의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