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공룡' 비트메인, 신형 채굴기 출시
'채굴 공룡' 비트메인, 신형 채굴기 출시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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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세계 최대 가상통화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신형 채굴기를 선보인다.

비트메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SHA-256 알고리즘 기반의 새로운 가상통화 채굴기 앤트마이너 S15와 T15를 정식 출시한다"며 "비트메인의 모든 제품 중에 가장 높은 해시율(채굴능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은 우지한이 이끄는 가상통화 채굴기 제조업체다. 채굴기에 사용되는 주문형 반도체(ASIC) 생산량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월 비트메인은 신형 앤트마이너 채굴기 모델에 7nm 공정으로 제작한 차세대 ASIC 칩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달 약 180억달러(약 20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밝혀 업계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비트메인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1분기에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비트메인이 출시한 신형 가상통화 채굴기는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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