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카운트다운?…최종 작업 단계 '세레니티' 공개
이더리움 2.0 카운트다운?…최종 작업 단계 '세레니티' 공개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1.02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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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 로드맵의 최종 단계인 '세레니티(Serenity) 프로젝트'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열린 개발자 회의 데브콘4 에서 공개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2013년 화이트 백서를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4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세레니티는 이 가운데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장 마지막 단계를 의미한다.

부테린은 "이더리움 2.0은 우리가 지난 몇 년간 논의했던 모든 연구 결과를 합쳐 놓은 집약체"라며 "세레니티 프로젝트는 지분증명(PoS) 알고리즘, 캐스퍼, 샤딩 등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 중 최소 두 가지 이상을 통합시키기 위한 테스트넷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기술적으로 안정된 이더리움 2.0이 언제 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미 이더리움 재단은 세레니티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에 실패한 바 있다. 당초 지난달 중순으로 예정된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상 결함 발견으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일정이 밀렸다. 

부테린도 구체적인 세리니티 진입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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