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교보와 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만든다
직토, 교보와 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만든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0.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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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 김경태 직토 공동대표,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 [출처=직토]
왼쪽부터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 김경태 직토 공동대표,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 [출처=직토]

직토와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상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험산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함께 연구한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공동 보험상품 개발 및 보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도 표했다.

직토는 그간 기술적 한계와 시장 성숙도 부족 등의 이유로 보험 분야 내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가 어려웠던 만큼 이번 협약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양사는 이미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이듬해인 2016년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공동 출시한 바 있다.

또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보험가입을 제공하는 등 '출퇴근 안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앞으로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비롯해 현재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 중인 보험사들과 협력해 자체 가상통화 인슈어리움을 활용한 다양한 보험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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