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게시판] 11월 1일까지 투자자들을 기다리는 ICO는?
[ICO 게시판] 11월 1일까지 투자자들을 기다리는 ICO는?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0.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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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 많은 ICO 프로젝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주에는 무역, 해운 등 산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겠다는 프로젝트가 다수 포진해 있다. 또 게임, 관광 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SilkChain(SILK) 8.7~10.30

국제 무역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전 세계 주요 대기업, 무역, 전자상거래, 물류, 금융 등 무역 거래에 필요한 모든 회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다는 목표다. 또 블록체인을 이용해 각 기업의 거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Pearl Pay(PRLPAY) 9.1~10.30

자체적인 '가상 자금 유통 시스템(VMLS)'을 개발해 모바일 지불·송금 시스템에 적용한다. 지방의 소규모 은행들이 30일 내로 선불형 '펄페이' 계좌를 개통할 수 있게 돕는다.

 

◆GameChain(GCC) 10.18~10.30

EOS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게임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위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다. 개발자들은 가상통화를 이용해 개발 비용 크라우드 펀딩, 게임 운영 등을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게임 리뷰를 남기면 보상으로 가상통화를 받는다. 이 가상통화는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Kratos(TOS) 9.1~10.31

중소기업이 무역 단계에서 부딪히는 한계를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인력, 시스템 비효율 등 문제에 부딪혀 무역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에게 자체 블록체인 솔루션인 SME를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다.

 

◆Blockshipping GSCP(TM-CCC) 5.14~10.31

해운산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세계 해운 산업의 연간 지출 비용을 57억 달러(6조 5000억원) 수준으로 낮추고 CO2배출량을 460만톤으로 끌어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이 ICO를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공유하고 가격이 저점일 때 이 토큰을 다시 재판매 할 수 있는 'ICO2.0' 방식을 채택했다.

 

◆Eloncity(ECT) 10.1~10.31

지역에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 에너지를 수백만 개의 마이크로그리드 단위로 분산화 한다. 이렇게 분산된 에너지는 지역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연중무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을 도입해 누가 언제 얼만큼의 전력을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기록한다. 또 저렴하게 전력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DeskBell Chain(DBT) 5.20~11.1

호텔 프론트(데스크)에 설치된 '데스크벨'를 보고 고안해 낸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을 이용해 호텔과 관광객을 이어준다. 관광객의 위치에 따라 적절한 숙소를 추천하고 편리한 동선을 안내한다. 호텔에게는 플랫폼 내에서 상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Ubecoin(UBE) 6.5~11.1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블록체인이다. 가상통화 거래 내역 승인을 위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전통적인 거래 시스템을 파괴하고 분산형 모델을 채택해 각 상인들에게 권한을 나눠주는 것을 사명으로 내세웠다. 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지갑을 개발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블록체인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Open Collectors Network(ECTO) 10.1~11.1

모든 사용자가 쉽게 토큰을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 표준 사양'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자신만의 토큰을 생성하고, 내용을 채우고, 다른 토큰들과 상호 호환할 수 있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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