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스캔해서 공과금 낸다...카카오페이, 서비스 확대
QR코드 스캔해서 공과금 낸다...카카오페이, 서비스 확대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0.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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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카오]
[출처=카카오]

카카오페이가 QR코드를 스캔해 공과금과 생활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QR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25일 카카오페이는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시간·장소 제한 없이 QR코드 스캔으로 공과금 지불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더존비즈온의 협력사 11곳의 QR납부를 지원하며 향후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날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KT파워텔, 세종텔레콤, 현대HCN,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푸른방송 등의 요금을 낼 수 있다. 또 11월부터는 LG유플러스, SKT, 스카이라이프, SK E&S 등 통신사와 IPTV 요금 납부도 가능해진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결제'창을 통해 종이 고지서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페이에 연동해 놓은 체크·신용카드를 통해 결제가 완료된다. 

카카오페이는 QR납부 서비스 확대를 맞이하는 사용자 이벤트도 준비했다. 11월 한 달간 QR납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카카오페이 청구서'의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함께 노력해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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