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비트포렉스-블루체인 투자 유치…비트포렉스 상장
직토, 비트포렉스-블루체인 투자 유치…비트포렉스 상장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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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분야 블록체인 프로젝트 직토가 글로벌 가상통화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와 홍콩 기반 크립토펀드 블루체인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ICO와 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이후에 이뤄지는 이례적인 경우다. 비트포렉스와 블루체인이 인슈어리움(ISR)의 잠재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ISR은 직토에서 발행하는 가상통화다.

직토는 이를 계기로 비트포렉스와 함께 가상통화 거래소 및 투자자를 위한 사이버보험 상품 개발에 나선다. 가상통화 운영 시 해킹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종합적으로 보상하는 사이버종합보험과 예금자보험, 손해보험상품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보험 상품이 개발되면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사이버 보험 가입이 가능한 최초의 사례가 된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업계에서 보안 이슈가 중요해지면서 사이버보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나 관련 시장 규모가 작고 관련 데이터베이스 수집이 어려워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협약을 맺은 거래소와 보안 기업과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사이버보험상품 업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ISR은 이날 비트포렉스에 상장된다. 비트소닉, 코인베네, 코인제스트에 이어 네 번째 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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