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 전 CFTC 위원장 "가상통화 시장, 성장하는 중"
보웬 전 CFTC 위원장 "가상통화 시장, 성장하는 중"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0.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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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샤론 보웬(Sharon Bowen)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미국 브루클린에서 진행된 블룸버그 컨퍼런스에서 "가상통화 시장은 현재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웬은 이어 "가상통화의 투명성이 활기찬 금융 시장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고 투명한 시장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CFTC는 현재 가상통화와 관련된 사기나 가격 조작 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게 보웬의 전언이다.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통화 투자에 따르는 위험성도 교육하고 있다. 

그는 "CFTC가 가상통화 기술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면서 우려하는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옳은 접근법"이라고 평가하며 "시장에 신뢰와 자신감이 쌓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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