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원자재 유통 구조 혁신 가져올까?
블록체인, 원자재 유통 구조 혁신 가져올까?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0.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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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마스터스(Blythe Masters) 디지털에셋홀딩스 대표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이스 마스터스(Blythe Masters) 디지털에셋홀딩스 대표 [출처=위키피디아]

JP모건 경영진 출신인 브라이스 마스터스(Blythe Masters) 디지털에셋홀딩스 대표가 블록체인이 광물이나 원유 유통 구조를 개선해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스터스 대표는 지난 2008년 27세에 JP 모건 전무 이사직을 맡은 인물이다. 지난 2014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잠재력에 주목해 분산원장기술(DLT) 개발사인 디지털에셋홀딩스를 설립했다. 

14일(현지시간) CCN에 따르면 마스터스 대표는 런던에서 열린 광물 거래소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존의 금속과 광물 상품의 유통 공급망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며 "이 때문에 중요한 자료 누락, 보안성 취약, 비윤리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스터스는 블록체인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스터스 대표는 "블록체인은 식품, 의복에서부터 금, 다이아몬드, 석유와 같은 상품들의 공급망 추적에 혁명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특히 중요한 계약서, 상품 보증서, 신용 확인서 등을 안전하고 유용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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