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엘론 머스크야"…유명인사 사칭 트윗 극성
"나, 엘론 머스크야"…유명인사 사칭 트윗 극성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0.12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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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대표를 사칭한 트위터 계정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자신을 테슬라 대표라고 밝힌 사용자가 "모든 커뮤니티에 5000비트코인(BTC)을 보낼 예정"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상품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는 지갑 주소 링크를 첨부했다. 

그러나 이는 머스크 대표를 사칭한 스캠 트윗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 계정에는 접근이 불가한 상태다. 

트위터에서 유명인을 사칭한 가상통화 스캠 계정은 이 뿐만이 아니다. 유명인사의 이름을 판 지갑 주소를 올려놓고 가상통화를 보내도록 하는 수법이다.  

이 때문에 지난달 17일 머스크 대표는 "성가신 스캠 계정들을 없애 준다면 매우 감사하겠다"며 잭슨 파머(Jackson Palmer) 도지 코인 대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머스크를 비롯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프렌치스코 교황도 트위터 스캠 계정의 표적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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