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 우지한 "이력서 보내라"… 파산설 '부인'
비트메인 우지한 "이력서 보내라"… 파산설 '부인'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09.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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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Jihan Wu) 비트메인 CEO가 "이력서를 보내라"라는 말로 비트메인 파산설을 부인했다. [출처=트위터 캡처]

우지한(Jihan Wu) 비트메인 CEO가 항간에 떠도는 비트메인 부도설을 부인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QQ에는 비트메인이 파산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전문에는 ▲채굴기 손실 ▲비트코인 캐시 투자 실패 ▲새로운 칩 부재 ▲인공지능(AI) 상품 불확실 ▲불안한 상황에서의 IPO 진행 등을 이유로 "비트메인이 파산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해외 누리꾼은 이 글을 리트윗하며 "지난 1분기 1조원 이상의 수익을 보고한 비트메인이 파산했다고?"라며 "거대 금융회사는 왜 이들(QQ 분석 글 작성자)을 채용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들의 분석이 꽤 상세하며 신빙성이 있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곁들였다.

우지한은 이 누리꾼에게 "이력서를 보내라"고 회신했다. 비트메인이 망하지 않았으니 저들을 채용하겠다고 말하며 파산설을 간접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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