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 "가상통화 시장 최저점 찍고 반등"…몇 달째 같은 전망
노보그라츠 "가상통화 시장 최저점 찍고 반등"…몇 달째 같은 전망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9.1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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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이크 노보그라츠 트위터]
[출처=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트위터]

가상통화 투자 큰손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가상통화 시장이 최저점을 찍고 이내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적인 親코인인사 다운 발언이다. 짚고 넘어가자면 노보그라츠는 이 같은 전망을 수개월째 반복해서 내놓고 있다.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날 가상통화 가격은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작년 말과 비슷한 흐름으로 대규모 랠리(또는 버블)가 시작된 지점에서 지지력을 보인 뒤 시장은 반등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노보그라츠 CEO는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BGCI) 차트를 제시하며 "우리는 과거와 비슷한 흐름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GCI는 블룸버그와 갤럭시 캐피탈이 함께 개발한 가상통화 시장 대표 지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시가총액 상위 주요 코인들 시세를 주요 지수로 삼고 있다. 

실제로 14일 오전 가상통화 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주요 종목들 시세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하며 노보그라츠의 전망에 힘을 실었다.

코인마켓캡 기준 이날 오전 9시 40분경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2% 상승한 65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던 이더리움도 두 자리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2.30% 오른 210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주요 코인들도 2~5%대 상승세를 보였다. 

과연 노보그라츠의 전망대로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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