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청, 가상통화팀 확대...거래소 심사 기능 'UP!'
日 금융청, 가상통화팀 확대...거래소 심사 기능 'UP!'
현재 30여명…내년 12명 증원
가상통화 거래소 등록 대기 업체 160곳 이상
  • 우선미 기자
  • 승인 2018.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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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 금융청(FSA)이 가상통화팀을 확대한다. 이로써 가상통화 거래소 심사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사사키 키요 금융청 종합정책국장은 "내년에 가상통화팀 12명을 증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상통화 거래소 등록신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신규 등록 대기 업체는 160곳 이상으로 파악된다. 금융청의 가사통화팀은 30여명으로 가상통화 모니터링, 무등록 업체 확인, 등록 심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금융청이 가상통화 거래소의 전신인 가상화폐 교환업자의 등록을 인정한 것은 지난해 12월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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