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日거래소 '비트트레이드' 인수
후오비, 日거래소 '비트트레이드' 인수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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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대형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가 '비트트레이드(BitTrade) 거래소를 인수해 시장 확장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후오비는 일본 법인 자회사 '후오비 재팬 홀딩(Huobi Japan Holding Ltd)’을 통해 비트 트레이드 주식 지분 전액을 인수했다.  

비트트레이드는 지난 6월 일본 금융청(FS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거래소 중 하나다. 

비트트레이드의 새로운 수장은 헤이텡 첸(Haiteng Chen) 후오비 재팬 최고경영자(CEO)가 임명됐다. 오케이엑스 전 CEO였던 크리스 리(Chris Lee)와 후오비 캐피탈 CEO 후오 리(Huo Li)가 사외 이사직을 맡는다. 

크리스 리 이사는 "앞으로 일본 내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금융 당국 승인을 바탕으로 비트트레이드를 일본 가상통화 시장에서 선두 거래소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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