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티엔하이 "텐센트 센터, 창작을 인큐베이팅 한다"
왕 티엔하이 "텐센트 센터, 창작을 인큐베이팅 한다"
'더블100' 프로젝트, 3년 내 100개 스타트업 지원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09.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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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왕 티에하이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총 책임자가 서울 강남서 열린 위쇼 밋업에 참석해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데일리 토큰]
5일 왕 티엔하이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총 책임자가 서울 강남서 열린 위쇼 밋업에 참석해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데일리 토큰]

5일 삼성동 소재 JBK컨벤션홀에서 위쇼가 밋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왕 티엔하이 (Wang Tianhai)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총 책임자가 연사로 나서 창작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왕 티엔하이 총 책임자는 이날 한국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텐센트 헝디엔(HengDian) 인큐베이션 센터'를 소개했다. 위쇼 역시 이 센터의 투자를 받았다. 
 
왕 책임자는 "텐센트 헝디엔 인큐베이션 센터는 창작자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웨이보, 텐센트 등이 연합해 만든 크라우드 연구 공간"이라며 "현재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텐센트 오픈 공간과 같은 장소, QQ 등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을 제공한다"며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창작자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자금, 인터넷, 공간 등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QQ는 텐센트가 운영 중인 중국 최대 온라인 메신저다.

이날 왕 책임자는 텐센트의 '더블 100' 계획도 밝혔다. 더블 100 계획이란 향후 3년 내 100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각 기업이 1억 위안(약 160억원) 상당의 자금을 갖게 하는 프로젝트다.

더불어 그는 "한국 투자자들이 텐센트 인큐베이션 센터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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