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시장 혼조세...비트코인 780만원 지지선 지켜
[한줄시황] 시장 혼조세...비트코인 780만원 지지선 지켜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08.3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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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 빗썸 거래소 차트[출처=빗썸]
30일 오전 10시 빗썸 거래소 차트[출처=빗썸]

가상통화 시장이 혼조세다. 지난 이틀간 상승세에 따른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 빗썸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72% 상승한 7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는 7.25% 상승한 6970원, 스팀은 7.63% 상승한 3399원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질리카는 1%대 하락했고 비트코인캐시와 모네로, 대시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이코노미무브먼트는 20.62%대의 큰 하락폭을 보이며 2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싱크마켓UK의 나임 아슬라 애널리스트는 "이틀간 (비트코인 가격이) 6000달러에서 7000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시장이 잠시 주춤하면서 모멘텀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시장 역시 혼조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이오스와 테더, 카르다노만이 각각 전일 대비 6.04%, 0.17%, 1.81% 올랐다. 비트코인은 0.08%로 소폭 하락해 706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닷컴 등 주요 외신은 국내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이유에 대해 빗썸이 실명계좌 신규발급을 재개키로 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빗썸은 NH농협은행과 이르면 30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오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투표 시스템에 192억달러(한화 약 21조2813억원)를 투자한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일주일간 약 50% 오른 뒤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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