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베어마켓에도 비트코인 낙관론...톰 리 "올해 2500달러 갈 것"
[한줄시황] 베어마켓에도 비트코인 낙관론...톰 리 "올해 2500달러 갈 것"
시가총액 톱10위 중 9개 종목↓…이더리움 30만원대 '고전'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8.27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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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빗썸 거래소]
[출처=빗썸 거래소]

27일 오전 가상통화 시장은 베어마켓(하락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빗썸 거래소 기준 시가총액 10위권 내 주요 종목 중 모네로를 제외한 코인들 시세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이더리움은 30만원대 초반을 유지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오전 8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2% 하락한 7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1.74% 내린 30만9000원까지 떨어지며 연일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XRP)도 전일 대비 1.74% 내린 364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BCH)와 이오스(EOS)도 각각 3.30%, 2.28% 내린 58만6000원, 55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모네로(XMR)는 전일 대비 1.14% 오른 10만6000원대를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같은 가상통화 하락장에도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이자 가상통화 시장분석가는 "신흥시장과 비트코인 가격 사이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며 "연말에 비트코인은 2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초 신흥시장과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은 뒤 하향 추세에 있다"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동시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S)가 금리 인상정책을 늦춘다면 가상통화 상승 시기는 보다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같은 예측에도 불구, 글로벌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8% 하락한 67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8% 내린 274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전일 대비 1.38% 내린 0.32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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