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 바이낸스 대표, 상장 수수료 400BTC 루머에 “줘도 안 받아”
자오 바이낸스 대표, 상장 수수료 400BTC 루머에 “줘도 안 받아”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08.13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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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바이낸스가 상장 수수료로 400 비트코인(한화 약 28억7838만원)을 요구한다는 한 블록체인 기업의 주장을 부인했다.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이더리움과 네오, 리플, 이오스, 모네로, 라이트코인 등 여러 코인이 수수료 없이 상장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익스팬스(Expense) 공동창업자 크리스토퍼 프랑코(Christopher Franko)가 "바이낸스가 상장 비용으로 400BTC를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해명이다. 

자오 대표는 "4000 BTC를 준다 해도 쓰레기 코인(shit coins)은 상장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상장하는 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가 아니라 '내 코인이 좋은 것인가?'가 돼야한다. 자신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라"고 일갈했다. 

또한 그는 “(프랑코 공동창업자가) 바이낸스로부터 받았다고 공개한 메일은 조작된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절대 이메일로 견적을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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