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 창시자 호스킨슨 "가상통화 대안 경제 될 것"
카르다노(ADA) 창시자 호스킨슨 "가상통화 대안 경제 될 것"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8.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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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유투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출처=찰스 호스킨슨 공식 트위터]
10일(현지시간)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찰스 호스킨슨 공식 트위터]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시자이자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IOHK 설립자가 "가상통화가 미래에 법정 화폐만큼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호스킨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AMA)'라는 공개 유튜브 방송 코너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이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이것을 위협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호스킨슨은 "모바일 휴대폰의 등장으로 유선 전화 회사가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니"라며 "(가상통화가 가져온) 혁신이 중앙은행을 없어지도록 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미래에 가상통화가 법정화폐만큼 사용돼 기존 화폐나 실물 부동산부터 가상통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이 나올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분산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 가상통화가 대안 경제(alternative economy)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호스킨슨은 "현재 가상통화 시장이 혼란스럽지만 지난 2008년 200달러에 시작된 비트코인이 현재 6000달러까지 상승했다"며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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