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스텔라와 파트너십은 사실 무근"
페이스북 "스텔라와 파트너십은 사실 무근"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08.13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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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페이스북이 가상통화 스텔라(XLM)와의 파트너십 체결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은 "스텔라와는 어떠한 논의도 하고 있지 않다"며 "(스텔라의)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한 외신이 페이스북이 스텔라 팀과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며 스텔라 블록체인을 분리해 자사 서비스에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 한 이후 나온 페이스북의 첫 반응이다.  

페이스북은 현재 독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지난 5월 신설된 블록체인 팀을 이끌고 있으며 에반 청(Evan Cheng) 기술이사가 그 뒤를 이어 지난달 합류했다.

블록체인 팀은 '앱 제품군'과 '중앙 제품 서비스', '신규 플랫폼 및 인프라' 등 세 가지 부서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은 ICO 광고는 계속 금지하고 있지만 사전에 허가받은 광고사업자를 대상으로는 ICO 이외의 가상통화 광고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지난 6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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