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중앙화거래소(DEX) 데모 버전 첫 공개
바이낸스, 탈중앙화거래소(DEX) 데모 버전 첫 공개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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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 트위터]
[출처=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 트위터]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탈중앙화거래소(DEX) 데모 버전이 공개됐다. 지난 3월 바이낸스가 탈중앙 거래소 설립을 발표한지 5개월 만이다.

9일(현지시간)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탈중앙화 거래소 데모 버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약 6분 분량의 영상에는 자오 CEO가 직접 탈중앙화 거래소 데모 버전을 사용해 토큰 생성, 상장, 거래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오 CEO는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의 최초 데모 버전"이라며 "바이낸스 체인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버전의 거래소 출시 시기는 아직 공지된 바 없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개인 간 가상통화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의 거래소보다 보안 수준이 높아 해킹에 취약한 중앙화된 거래소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밖에도 후오비, 비트파이넥스 등 대형 거래소들이 탈중앙화 거래소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두나무가 투자한 올비트가 탈중앙화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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