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오, 1차 프리세일 완판
유니오, 1차 프리세일 완판
  • 김선영
  • 승인 2018.03.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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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 서비스인 유니오(UNNIO)가 지난 1일 진행된 1차 프리세일(Pre-Sale)에서 초도 물량의 50%가 완전 판매 됐다고 5일 발표했다. 판매된 토큰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5억 규모다. 현재 유니오는 총 2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최대 9억개의 토큰 세일을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 2차 프리세일은 오는 19일 재개되며 31일까지 진행된다.

유니오의 CEO 탁기영 대표는, “그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던 1차 프리세일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자평하며 “이는 그간 유니오가 스팀잇(Steemi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는 세간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음 2차 판매도 무난히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니오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의 페이스북 등의 SNS와는 달리 참여 유저들에게 그 활동에 대한 일정량의 보상을 암호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로 현재 업계에 알려진 스팀잇(Steemit)과 비교되며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유니오는 보상체계에 있어 신규 크리에이터들을 더 많이 양성하고 일부 특정 유저들이 플랫폼을 독점하는 구조를 방지하기 위해 컨텐츠 추천(혹은 좋아요)기능의 1/3은 의무적으로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사용하도록 하는 등의 계획을 앞서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 SN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상체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유니오 토큰의 가격은 개당 0.08 달러 이며 Private-Sale과 Pre-Sale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데일리토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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