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카니발] 래리 리우 GNX 대표 "분산형 클라우드로 해킹 타파"
[후오비 카니발] 래리 리우 GNX 대표 "분산형 클라우드로 해킹 타파"
  • 우선미 기자
  • 승인 2018.08.03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오비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18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래리 리우(Larri Liu) GNX 대표가 나서 "탈중앙형 공유 클라우드가 해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후오비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18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래리 리우(Larri Liu) GNX 대표가 나서 "탈중앙형 공유 클라우드가 해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가상통화 거래소 후오비가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18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블록체인 선구자 래리 리우(Larri Liu) 제너로 네트워크(Genero network/GNX) 대표가 나서 "탈중앙형 공유 클라우드가 해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우 대표는 "빅테이터와 인공지능(AI)이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AI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면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지 않을까 우려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시대에 데이터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지만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중심화 된 데이터를 해킹하면 끔찍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가 결합해 미국 대선 결과를 조작하게 된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나"고 반문했다.

리우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의 분산화라는 강점을 통해 해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록체인 상에서 모든 정보가 암호화돼 있고 노드에 분산돼 저장되기 때문에 리스크도 분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너로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분산형 스토리지를 합친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올해 3월 제품을 출시했는데 안전하고 영구적이고 저렴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라고 말했다.

제너로가 이번에 공개한 분산형 블라우드 서비스는 개발자, 기업, 고객이 'win-win' 전략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나이, 국적, 수입 등 개인 정보를 활용해 '타겟' 마케팅을 함으로써 광고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천만개의 데이터를 알고리즘을 이용해 정보를 가공할 수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제품 추천 정보를 받을 수 있고, 개발자는 완전한 데이터, 저장공간, 리소스를 받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 AI를 갖게 된다.

이 클라우드 저장공간은 이중 구조로, 제너로 이든에서는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제너로 히어로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히어로에서 공유한 데이터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고 프라이빗 키를 통해 저장공간 및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다.

리우 대표는 "메인넷의 테스트넷은 중국에서 조만간 발표하고, 올해 말에는 메인넷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