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카니발] 화이양 주 제네시스 CEO "투자시장 까다로워졌다"
[후오비 카니발] 화이양 주 제네시스 CEO "투자시장 까다로워졌다"
"상승하락 패턴 변화가 빨라져"
  • 우선미
  • 승인 2018.08.02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후아이양 주(HuaiYang Zhu) 제네시스 캐피탈 대표가 나와 블록체인 투자시장을 점검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화이양 주(HuaiYang Zhu) 제네시스 캐피탈 대표가 나와 블록체인 투자시장을 점검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화이양 주(HuaiYang Zhu) 제네시스 캐피탈 대표가 나와 블록체인 투자시장을 점검했다.

주 대표는 '블록체인 선두자들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블록체인 시장에서 과거 몇 달 동안은 호황기였다"며 "당시에는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가상통화 공개(ICO)로 성공했고, 토큰 가격이 빨리 올랐고, 초기 시장 진입자가 많은 보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블록체인 업계의 상황은 반전했다는 것이 주 대표의 평가다. 주 대표는 "많은 프로젝트가 수익을 얻기 보다는 하락장 때문에 많은 손실을 냈다"며 "아이템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졌고 동반성장이 어려워졌고 자원은 한정돼 있어 최근 몇 달 동안 하락장"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환경 때문에 투자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는 것이 주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에는프로젝트가 좋으면 단기 투자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투자 요건이 까다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점 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투자하지 않는다"며 "안정된 플랫폼이 구비돼야 하고, 시장의 검증을 받아야 하고, ICO를 했을 때 좋은 환경이 완비돼야 투자자들이 호응을 한다"고 덧붙였다.

주 대표는 "제네시트 캐피탈은 최근에 IB, 랩스, 인큐베이팅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이 지역에 자리잡도록 도와주고 거래소의 자원을 연결해주고 비즈니스 모델도 다뤄줘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상통화 시장에 대해 "과거에는 5~6개월 동안 하락장에 있다가 다시 상승장으로 올라왔지만 이런 패턴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은 블록체인을 받아들이는 수용도가 높고 법정통화로 코인 거래가 가능한 몇 개 안되는 나라 중 하나"라며 "한국은 세컨더리 시장이 굉장히 발달했는데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과 많은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