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의 6가지 신(新)트렌드는?
[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의 6가지 신(新)트렌드는?
휴버리 위안 후오비 리서치센터장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M&A, 유저, 대체, 성별"
  • 우선미
  • 승인 2018.08.02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휴버리 위안(Hubery Yuan) 후오비 리서치센터장이 나서 블록체인 산업의 6가지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휴버리 위안(Hubery Yuan) 후오비 리서치센터장이 나서 블록체인 산업의 6가지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오비 코리아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후오비 카니발'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휴버리 위안(Hubery Yuan) 후오비 리서치센터장이 나서 블록체인 산업의 6가지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위안 센터장은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트렌드는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M&A, 유저, 대체, 성별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 속 블록체인은 지불에만 국한돼 있지만 저개발 지역에서는 통화를 대체할 것"이라며 "정산 공급망에 추적이 가능한 소스를 사용해 기관들이 탈중앙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안 센터장이 꼽은 두번째 트렌드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는 "어플리케이션이 전체 시장의 메인 요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기존의 게임이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개발자, 발행사, 유저 모두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블록체인이 M&A 시장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위안 센터장의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하면 M&A를 통해 트래픽이 좋은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저다. 유 센터장은 "현재 이더리움 고유주소는 3400만개 정도이고 실제 이용자는 2000만명에 불과하다"며 "인터넷 사용자와 비교해 현저히 적고 잠재력이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위안 센터장은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와 여성이 잠재적인 유저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다. 

위안 센터장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은 25~30세 정도이고 이들은 전체 시장의 40% 수준"이라며 "대체의 논리를 적용해 우리 부모 세대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익숙해 진다면 향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커머스, 게임 등 많은 분야에서 남성 유저가 많지만 점점 여성 유저를 유입시킨 후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트렌트가 정착화 하면 블록체인은 3.0시대로 나아갈 전망이다. 위안 센터장은 "1.0시대에는 P2P 네트워크 중심이었고 2.0시대에는 분산형 원장의 시대가 열려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졌다"며 "다가올 3.0시대에는 생산자와 소유자, 사용자가 하나의 플랫폼에 있는 경제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