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유니오, 다음 달 4일 밋업에서 토큰세일 일정 공개
셀시우스·유니오, 다음 달 4일 밋업에서 토큰세일 일정 공개
  • 조승현
  • 승인 2018.01.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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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밋업(meet up)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가 일상과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주제의 유·무료 밋업이 꾸준히 생겨나고 사람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밋업에 참석한다. 밋업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면서, 정보의 원천이자 만남의 광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참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선택지가 많아지는 만큼, 목표로 한 정원을 채우는 밋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월 4일의 ‘Special Meetup February(이하 스페셜 밋업)’는 금세 정원에 도달했다.

셀시우스(Celsius) 주최, 데일리토큰 주관으로 열리는 ‘스페셜 밋업’에는 업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기업들이 참가한다. 로빈8(ROBIN8)과 잉크(INK), 하이콘(HYCON)이 참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셀시우스와 유니오(UUNIO)는 발표자로 등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밋업에서는 발표자인 셀시우스와 유니오의 토큰세일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두 기업의 세부 일정을 알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스페셜 밋업’이 다른 때보다 빨리 마감된 것으로 보인다.

셀시우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P2P 금융 플랫폼이다. 과거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신했던 핀테크 분야의 P2P 대출을 암호화폐 생태계에 적용한 것으로, 대출에 대한 이자까지 셀시우스의 CEL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또한 저금리 현금 대출의 담보에 CEL이 사용됨으로써 암호화폐가 현실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셀시우스 홈페이지(https://celsius.network)를 보면 셀시우스가 블록체인의 목적인 ‘탈중앙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플랫폼임을 알 수 있다. 월스트리트와 은행에 대한 날선 비판이 곧 셀시우스의 탄생 이유를 설명해준다.

유니오 역시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정보 가치의 재분배’를 실현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초대형 IT 기업들이 사용자 정보에 기반한 빅데이터로 천문학적인 광고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독자적인 보상 시스템으로 타파하고자 한다. 또한 유니오는 콘텐츠로부터 파생되는 수익에 어떤 수수료도 매기지 않아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이 온전히 보상받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정보가 곧 가치가 되는 시대, 유니오는 정보의 통제권을 되돌려줌으로써 가치의 재분배를 가능케 만든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유니오와 셀시우스는 블록체인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며 민주적 가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뚜렷한 목적과 창의적인 해결책 덕분에  두 기업은 등장부터 ‘스페셜’ 할 수 있었다. 또 어떤 특별한 영감을 업계에 던져줄지, 다음 달 4일 ‘스페셜 밋업’이 기다려진다.

(Special Meetup February 세부일정은 goo.gl/z9qRHu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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